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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일/0일~일2 @ 새해엔 부지런 한 척^^ (강남/더브로우스튜디오/메종드네일,펭수달력,엽떡,하남/마방집/504B로스터스,프레시지/LA꽃갈비,방꾸미기)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3:32

    헬로 레이디스!♥ ​ ​ ​ ​ ​ 올해의 작은 목표라면 올해는 빠짐없이 1상기록이지만! 1단의 시작은 좋거든?흐흐흐 흐흐흐 언젠가 시작은었다던가...


    ​ ​ ​ ​ 시작이 절반이지만, 1단의 시작은 했으니 올해 기대할께요! 우리 다같이 기대해요 뿌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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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여기는 작년의 마지막 날이구나! 아즈씨가 생맥주 한캔 보내주셨는데, 이런 맛의 귤은 처음이었어요! 세상을 달게 해 주라! 귤 당도? 브릭스? 릭스? 어쨌든 그것도 써 있고, 당도도 높다는 것이 굉장히 강조가 되더라고요. 역시 본인은 달콤해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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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드는 이 스탠드도 생일 선물로 받았는데 거실 한쪽에 두면 딱이야!! 방에 두고 싶지만 방에 뭔가 물건이 많아서 ↓ 거실에 놔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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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TV를 보고 있는데 설마... 이게 뭐예요 ᄏᄏ 왠지 티비에서 음악하는 거 오랜만인 것 같아...? 성식이 형 요정들이랑 뮤직을 한다고 인스타그램에 써있었는데 레드벨벳이었어요?아이였던 조합... 이었던게 아냐...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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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인 우리 새는 마지막 타종 행사에도 참석했더군요.훌륭하네!! 오야케무 귀엽고 초대택무 하이텐션이었기 때문에 머리에 쓰고싶었지만, 떨어트린것일까요! 그렇게 조용히 집에서 소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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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칠 분 계신가요? 비보 다 듣고 매주 업데이트 되는걸 바로 하나입니다.그리고 오프라인 뉴스를 듣고 참 8시 30분에 도전했지만 모든 자리가 이 선좌!(먼저 선택된 자리......)


    언니들 고척돔에서 하세요.​​​​​


    올해의 첫 외출은, 낡은 녀석을 찾으러 갔다 왔습니다! ᄏᄏᄏ 한참 전부터 다닌 곳이라서 아까 눈썹 쉐이잎은 잡혀있는 상태인데 그래도 계속 있던 사람에게 주고 싶은 심리! 그래서 더 브로우 스튜디오 원장이 내 눈썹 취향?눈썹 모양? (왼쪽 눈썹 근육까지 신경써줌) 가무를 잘 알아줘서 할 때마다 만족! 주기적으로 가주면 좋은데 그러지 못해서 ᄏᄏᄏ


    확실히 깔끔한 사고방식이에요!


    눈썹이 맑아지면 더 깔끔한 인상을 전해주는 것 같아 신경쓰는 것 중 하나입니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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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빌딩의 1층에 만두 가게인데, 맛있어요!! 그러니까 메종도로 가기전에 싸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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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종네일 도착 칠로 나쁘지 않은 맨머리를 꽂아둘로 모모는 쇠주를 차일피일하고 있었습니다미니어처 선물 받았는지 1개 묶어 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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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스 어센틱 컬러 별로 다 갖고 싶어요.나만 그런건가요..?헤헤한 취미 올해 어떤 컬러를 가질까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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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이 아주 잘 쓰고 있다고 보내준 소감! 남자라고 해서 귀엽지는 않아요.귀여워서 그러는 거야. ᄒᄒ 차키로 쓰고있었어요! 칭찬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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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주문한 펜스 캘린더 ↓ 제 남동생이 선물로 주었습니다! 도착!!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이 포스팅은 거의 펜스해서 끝나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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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정말 이 증명사진 때문에 주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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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동기인 동생이 결혼했어요! 전화 와서는 누나 자신과 자신의 둘밖에 남지 않았는데, 나는 당장 그래서 언니 자신을 어떻게 하는 거.괜찮아. 우성이 결혼 축하한다.


    그날 밤 저는 조카를 만나러 파주로 날아갔어요. (웃음) 정말 멀고 먼 파주야~ (웃음) 제 허리로 가끔 운전하는 건 정말 무리인데, 길이 과인마는 계속 막히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各自각자가 원하는 sound식 다 주문하고 잘 준비했어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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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다음날 아침 ジャン후니와 항상 ゴ거리는데 왜 이렇게 귀여운 ジャン후니.재훈, 그리고 재훈이 귀에 대고 재훈아 남양주 갑니다. "남양주 가면 함모니와 할아버지와 아들 재훈이 기다리고 있는데 남양주에 가면 되지?"라고 했으니까요(웃음)friend가 듣고 있노라면" 미친 x"라고 욕을 했는데, 한때 가끔을 생각했죠.(여정 나의 차에서 함께 남양주에 이동 → 다소 다음날 나의 차에서 왕십리 역에 내리→ 전차를 타고 문산 역까지 1시 반으로 나눠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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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여기는 어디?? 남양주 입니다.하하하하하하~ 결국 제 설득에 걸려들었고, 저희 엄마랑 같이 night 먹고 한잔 했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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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아침 1작 1어에서 시장에 가는 길에, 재훈 모자를 내리고 나는 시장으로 볼 1을 보러!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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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두똥이 없는 두똥집에서 엽떡을 먹었어요! 이 날, 거짓없이 당신, 힘들고 혼났습니다. 매우매우매우소견와인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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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가심으로 커피랑 캐러멜 땅콩! 굿 조합! 그린과 밀린 수다 폭발시켜서 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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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안 입는 새 옷이 넘치는 즈 sound! 정리를 사악! 벼룩시장의 날이네! 정말로 처치 곤란했는데, 스팀마다 모아서 올렸습니다. ᄏᄏ


    아직 남아있는 품목이 몇 개 더 있지만, 알고 싶으신 분은 위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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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주일은 일찍 끝났지만 역시 선물이 와있어요언니의 건강을 위해서 영양제를 보내주었어요.슌타이 ᅲᅲᅲᅲᅲ


    바지의 자신을 돌보았을 뿐인데, 돌아온 코멘트..."최신 생활이 어려운데, 이 자신이 주변을 돌보는 것은 진짜 마술이니까, 받기만 해서 나쁘지는 않다"라고, ...스고이코기굿■감동을 줄까!!!! 딱 좋은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일밤 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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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밤 골목식당 보면서 카톡하다가 아 진짜...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난 개그가 댁에서 재밌어요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진짜로 자기 얘기만 하고있어ᄏᄏ세상에서 쓸모없는 이 얘기ᄏᄏ아 저 얘기 꽤 오래 했다는 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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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랑 민지랑 점심 먹는 날! 하하하 남양주 맛집 도장개 시작했어요! ᄏᄏᄏ갑자기?시작으로 마방집에갔는데 제철 과일들? 정말 진한 된장찌개! 한식 라바 분들은 여기로 가보세요! 마지막으로 누룽지까지 풀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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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없이 겨울이었던 내용이었던 점퍼 입고 다니는 게 실화냐고요? 밖에서 이동하는 사람도 없는 날은 거짓없이 잠바를 걸치지 않는 것 같아요. 감기에 걸려도 할 내용이 없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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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마시러 근처 카페로 이동! 너무 넓은 실내.1층도 노프직하고 2층의 공간도 꽤 넓었습니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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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이랑 올케! 올케랑 형! 그렇게 민구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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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프 소매 좋아요! ♥ ​ ​ 아, 얼마 전에 한 너의 1컬러는 고급 빨강! 약간 거의 진한 와인에 가까워요! 초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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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 민지와 헤어지고 저는 시장에 볼일이 있어서 시장에 다녀왔어요. 집에 가는 길에 본 달이 너무 크고 밝아요.신호가 걸렸을 때 부딪혀 봤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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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돌아오니 도착한 프레시LA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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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곧 설날이니까 준비했는데, 의견보다 상태가 좋아서 깜짝 놀랐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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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물에 다음에 가서 핏물부터 빼줬어요! 어느 30~40분수에 다음에 해놓고 클럽에 물기가 빠지게 해놓았습니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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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현대사회라서 양념은 마트에서 사도록 하고 있다. 엄마가 퇴근길에 사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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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고풍 양념을 해서 락앤락에 저장하세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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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 별로였는데 우리 나쁘지 않아.사람들이 그렇게 성격이 급해서 나쁘지 않아요. 먹어봐서 맛봐!! 몇 대만 구워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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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갈비살이라고 소 한 마리당 정말 소량이 있는 부위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옅은 LA갈비는 싫어하지만, 이건 두께가 있어서 골랐더니 굿 초이스였대요! 2팩 입부!니까 1팩은 달리고 설날에 손님이 오면 같이 먹기로 했습니다. 설날 준비하는 분들은 아래 링크도 같이 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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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금요일 펜스 본방사수... 왜 펜스 때문에 드럼도 쳐요?타크라노 조류...거짓없이는 못 하는 거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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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이불 커버를 교환하면서 방 정리도 좀 할까 했는데 안 할래.사진에서 안보이는 부분은 말을 아껴요...나만 그런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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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모습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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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도 LA걸뷔츠! 두툼해서 씹는 맛이 나쁘지 않아요! 쿡쿡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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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식으로 딱 맞는 유어스! 하나는 맛없게 먹고 또 하나는... 안만 골라...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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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인스타그램에서 잘 보이는 동영상도 만들어 봤어요. 사진을 뽑으면서 저 새들은 다 있나? 근데 총천연색을 즐기는 저라서 다 있는 거예요. ᄒᄒᄒᄒᄒᄒᄒ거드름피우고;;;;;


    ​ ​ ​ ​ ​ ​ 1월도 기이 반달이 지면 싱료코 하는데 올해는 아마 그보다 일찍, 지잔 가게인 감정이...합니다...ㅋㅋㅋ 늙는다 늙고......​ ​ ​ ​ 여러분은 2020년 계획해 시눙파 실천하고 있어용.전체 목하의 시작이니 좌절하지 않도록 계속 맹세합시다! 서로 흥을 냅시다


    ​ ​ ​ ​ 거의 집 밖에 자기 갈 1이 없고 보름치 1의 깃발의 곳에 불구하고 단조로운 감정이다 멈춰? 이제 집 순이는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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