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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미드도 TED도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21:16
미드 본인의 테드로 영어 공부를 하는 비결은 이미 매우 유명한데, 그래서 그 효과성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왠지 미드에게는 취향이 아닌 저와 같은 사람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영어 회화로 유명한 미 달러화 프렌즈 본인도 팜 가십 걸 하우 메트, 굿 플레이스 이런 드라마를 끝까지 본 게 오직 한 남자도 없는데요.그 봉잉마모펨를 시즌 7까지 보고 하우멧은 시즌 3, 프렌즈는 시즌 2에서 도중 하차했습니다. 너무 재밌는 포인트를 모르겠더라고요. 재미없으니까 계속 보는 것도 시간낭비 같고 웃긴 건 영드는 나쁘지 않았으니까 잠깐 영드에 심취해본 적도 있었으니까 그때 나쁘지 않았던 영드 장르와 대등한 미드들-하네오카, 슈츠, 지정생존자-도 시도해 봤지만 역시 끝까지 보지 못했어요 영드닥터 후보의 셜록, 블랙 밀러, 실크, 라온마는 정말 폐인처럼 봤거든요.음, 어떻게든, 미ク 감성이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포기했을 때 마침 네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영상이라며 넷플릭스 패트리엇 액트(Patriot Act)를 추천받았는데 하산 미봉인즈 쇼가 본인이 왔어요. 하산 미본인즈의 '이런 앵글' 이게 대한민국 제목 같아요. '미드'도 '안업아니다'라고 그 본인 마 다큐멘터리 '본인티드'가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별로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도 아닌 그런 분들을 위한 추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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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하산 미너스라는 인도계 미국인 개그맨이 사회를 맡습니다. 시사 풍자한 코미디 토크 쇼이지만 최근까지 시즌 5개가 나왔고 시즌 한개에서 보고 있지만, 흥미로운 클립이 많았습니다. 나를 자네들이라면 잘 아는 것 같네 ;;;의 분량도 20분부터 30분 정도 프렌즈 하나회의 분량과 쵸쿰고의 대등하지만 코미디 토크 쇼라서, 무거운 주제를 가지면서도 아주 교묘하게 이끌어 갑니다. 방청객 전체로 함께 폭소를 터뜨리며 보다 보면 가끔 어질어질했습니다. 내가 본편은 시즌 5마지막 에피소드인 '비만의 전도사'방식이었지만, 단순히 미국인들의 비만율이 매우 높다는 것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어떻게 세계 각국에 비만을 '세하나쥬' 했는지 정밀 분석에 코미디 쇼라는 편견과 달리 꽤 날카로운 테테 로우에 접속할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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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America의 코카콜라는 공산 정부 China에 처자리로 수입이 허용된 첫 번째 외국계 기업입니다. 그리고 이 '코카콜라'가 어떤 방식으로 China 시장을 잠식했는지, 사모아라는 과인라에서는 가끔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과인라가 되었는지, 멕시코는 어떻게 America산의 액상과당은 받아들여야 했는지 밝히는데 이 모든 배경에 America의 이권개입이 있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자칫 어렵고 딱딱한 주제라고 소견될 수도 있겠지만 내용과는 달리 정화가 재미있게 스토리를 풀어보고 싶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습니다. 테드가 좀 딱딱한 정장 같은 분위기라면 패트리어트 액트는 비즈니스 캐주얼한 느낌으로 완전히 내 취향을 저격합니다 비만 전도사 편 외에도 정신 건강 보험의 에피소드도 끌리고 있습니다. ᄏᄏᄏ이후에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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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의 수단 문제와 아마존 환경 보존의 문제도 제가 좋아하는 토픽과 넣었습니다. 코미디쇼라고 어휘가 가볍고 깨끗하지 않아 농담이 많지 않고, 전 내용이나 의외로 쉽고, 플레인에 내용을 담아 이해하기 쉬웠어요. 개인적으로는, 프렌즈도 나쁘지 않고, 어떤 종류의 난이도와 비슷하지 않기 때문에,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 좋은 영상 ᄒᄒ 추천해준 친구분께 무한정 감사드리고 저 같은 넷플릭스 유목민들에게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