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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브, 데스+로봇> '슈트로 무장하고', '무덤을 깨우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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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농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농부들이 직접 로봇을 조종하여 외계 생명체와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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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농부들에게는 이런 1이 1의 상인 같다. 당황하지 않고 꾸준히 외계인을 없애고 농장을 지키고 있지만 외계인의 공격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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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인간들이 힘을 합쳐 몬스터와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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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툰 렌더링 풍의 그래픽도 아름다운 편이지만 그다지 신선한 이야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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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동료가 자폭으로 장렬히 전사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흑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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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대왕 외계인까지 출현하여 큰 위기를 맞는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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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기 결국 주인공이 목숨을 걸고 괴물의 입을 벌리고 아내가 포를 쏘고 보스를 제압하는 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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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다시 평화로운 날이 찾아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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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학자인 새수가 잡아먹히는 장면이 필요이상으로 적수가 되지않고... 불쾌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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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려 드라큘라의 약점이 고양이니까 도망감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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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공격하는 드라큘라.. 맞서 싸워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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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탄으로 드라큘라를 제거하고 들어간 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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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뛰어난 유전자를 시간가의 요구르트에 넣어 요구르트가 ᄒᄒᄒ 매우 뛰어난 지능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토리도 한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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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구르트는 인간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이 있었고 인간에게 다양한 정책을 주었다. 이대로 시행하면 1년 이내에 정부의 경제는 상당히 발전하겠다. 그러나 인간은 요구르트 이야기를 들을 만한 생물이 아니었다. 굳이 요가트가...!!! 그렇기 때문에 요가트의 정책대로 시행하지 않았던 전 세계는 경제가 파탄났고, 요가트의 이야기를 들은 오하이오주만 풍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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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이 그루트들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우주로 떠났다는 이야기.. 당황스럽네 ᄏᄏᄏ 약간 인간의 무능함을 풍자한 에피소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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